유네스코 투어 4일/3박
샤밧에서 파랍 국경까지.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국경 (다쇼구즈/샤밧)에서 따뜻한 환영으로 시작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쿠냐우르겐치 탐방. 이후 카라쿰 사막으로 이동하여 ‘지옥의 문’으로 알려진 다르바자 가스 분화구 감상. 백색 대리석의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해 시내 관광. 이어서 실크로드의 위대한 도시였던 고대 메르브 역사공원을 방문하기 위해 마리로 이동. 마지막으로 파랍(272km)으로 이동하여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으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